• 김인숙  2021.01.12  10:39

          • 우연은 하나도 없다고 믿는 저는 오늘 물고기가 전혀 잡히지 않은 상황도 우연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내가 내힘과 능력으로 할 수 없다고 느끼는 그 순간 예수님을 바라볼수 있기때문에 항상 필연과도 같은 어둠을 허락하십니다. 2020년 밤새도록 그물을 내렸지만 잡지못한 깜깜한 밤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서 21년 예수님을 만나 큰 열매맺는 삶을 살게 하시길 원합니다.
          • 박경숙  2021.01.12  16:57

          • 베드로의 성품으로서 감히 나올수 없는 말과 행동이 의아할 뿐입니다ㅠ 밤이 새도록 힘들게 그물을 내려봤지만 고기 한마리 잡지 못하여 허탈함으로 그물을 씻고 정리하는데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다시 내려라 하십니다 힘들어 지쳐있는데 다시 배 타고 바다로 나가라고요 나는 절대로 안나가고 성질을 내며 예수님을 웃 아래로 흩어보며 짜증을 냈을겁니다 ㅠ그런데 베드로의 반응은 이상 할 정도로 자신의 노하우는 뒤로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씻던 그물을 다시 챙겨 깊은 바다로 다시 가서 그물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주님..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경험과 찌든 습관 때문에 베드로처럼 100% 순종하지 못하고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ㅠ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온전히 믿고 순종할 수 있는 큰 믿음이 저에게 필요합니다 주시옵소서..저에게 새 길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늘 새 환경으로 역사하시고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는 그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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