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린 습관처럼 은혜 받았다고만 하지 그 은혜로 살아낸 삶의 간증이 없음을 봅니다ㅠ귀신들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인 것을 알아보는데 우린 하나님의 자녀이라고 하면서도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주님..이 땅에 삶에서 좋은 환경속에 평안하다고 안주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주님처럼 보내심의 합당한 목적을 가자고 주를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의 자녀들로 사용받기를 원합니다 눈을 열어 주의 나라를 보게 하소서...
김인숙 2021.01.11 10:23
김은정 2021.01.11 15:58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신의 사역과 삶을 조율하신것처럼
바쁠수록 더욱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말씀으로 내 모습을 되돌아보도록 애쓰겠습니다
박경숙 2021.01.11 22:11
주님..이 땅에 삶에서 좋은 환경속에 평안하다고 안주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주님처럼 보내심의 합당한 목적을 가자고 주를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의 자녀들로 사용받기를 원합니다 눈을 열어 주의 나라를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