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섬김의 공동체를 떠난지도 어언 4년이 지났네요. 어려울 때 함께 울어주고 감싸주었던 믿음의 동역자들의 이름만 읽어도 가슴 뭉클하는 마음은 아직까지 마음은 한인선교교회를 떠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잘 계시지요. 신종플루때문에 관광객이 줄어들어서 힘들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습니다.
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도 공항에 나갈 길이 많아서 싱가폴행 비행기와 시간이 비슷할 때면 시선이 자꾸 싱가폴발 비행기의 출국 gate로 고정되어 있어 실수할 때가 한번씩 있답니다.
아내와 아이들하고도 한번씩 싱가폴 이야기를 하며 그때 받은 사랑과 따뜻함을 나눈답니다.
새롭게 잘 성장하고 있는 선교교회의 이야기는 홈피와 교우들을 통해 듣고 있답니다. 뒤에서 시간나는대로 기도하고 있구요.
주님안에서 항상 멋진 만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나에게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내어 가족과 함께 싱가폴로 여행을 가고자 하는데 그때 반갑게 맞아주실 거라 기대하며 가족사진 올립니다. 멋진 댓글 부탁해요...